분류 전체보기
-
양도자산에 대한 지속적 관여돈이 보이는 회계 2019. 12. 23. 03:38
양도자산에 대한 지속적 관여 양도자가 야도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고, 양도자가 양도자산을 통제하고 있다면, 양도자는 양도자산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양도자산을 계속 인식한다. 이때 지속적 관여 정도는 양도자산의 가치 변동에 양도자가 노출되는 정도를 말한다. 양도자가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자산을 인식하는 경우 관련 부채도 함께 인식한다. 이는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는 금융자산을 양도한 것이 아니지만 양도대가를 받았으므로 이를 마치 담보부 차입처럼 회계처리하는 것이다. 지속적 관여에 대한 회계처리는 관련 부채의 회계처리도 함께 설명해야 하므로 금융부채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양도자산에 대한 관리용역 제공 금융자산 전체가 제거 조건을 충족하는..
-
금융자산의 제거돈이 보이는 회계 2019. 12. 22. 03:09
1. 금융자산 제거의 판단 순서 금융자산의 제거란 인식과 반대의 개념으로서 금융자산의 권리가 소멸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할 때 금융자산을 재무제표에서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금융자산의 권리가 소멸되는 경우는 별 문제가 없으나, 금융자산을 양도하였다고하여 금융자산을 무조건 제거하는 것은 아니다. 금융자산의 제거와 관련된 회계처리의 핵심은 금융자산 양도거래의 실질이 매각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차입에 해당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실무에서는 외형상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현금을 수령하였지만, 실제로는 금융자산을 매각한 거래로 볼 수 없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한다. 예를 들어 금융자산을 \10,000에 양도하면서 2개월 후에 \11,000에 다시 매입하기로 약정했다면, 이 거래의 실질은 2개월 동안 \10,..
-
금융자산의 재분류돈이 보이는 회계 2019. 12. 21. 03:34
1. 금융자산의 재분류 금융자산을 AC 금융자산, FVOCI 금융자산, FVPL 금융자산 중 어느 것으로 분류하는가에 따라 이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그 결과 최초에 금융자산을 특정 범주로 분류한 후에 자유롭게 그 분류를 바꿀 수 있도록 한다면 기업은 재량적으로 당기손익을 조정할 여지가 있다. 따라서 기준서 제 1109호에서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금융자산의 재분류를 허용하고 있다. 금융자산을 재분류하기 위해서는 사업모형을 변경해야 하는데, 사실상 사업모형의 변경은 매우 드물게 발생할 것이므로 실무에서 금융자산의 재분류가 발생할 빈도는 매우 낮을 것이다. 지분상품은 사업모형과 관계없이 FVPL 금융자산으로 분류하며, FVOCI 항목으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분류..
-
손실충당금 회계처리돈이 보이는 회계 2019. 12. 17. 03:10
1. 손실충당금의 회계처리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하였다면 이를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한다. 이때 보고기간 말 현재 이미 인식한 손실충당금의 잔액에 따라 손상차손 또는 손상차손 환입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보고기간 말에 최초 인식 이후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만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한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다면 당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서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하여 공정가치를 측정하였을 것이므로 이후 손상차손 인식금액은 기대신용손실이 아니라 기대신용손실의 누적변동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최초 인식시점의 추정현금흐름에 포함되었던 기대신용손실액 보다 보고기간 말에 추정한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이 작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유리한 변동액을 손상차손환..
-
금융자산 손상의 의의돈이 보이는 회계 2019. 12. 16. 02:04
1. 손상의 의의 기업이 계약상 이자와 원금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당해 금융자산 발행자의 신용위험이 높아졌다면 계약상 현금흐름을 계약기간 동안 모두 수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예를 들어 갑회사가 을회사에게 현금을 대여하였는데, 을회사의 재무상태가 악화되었다면 보고기간 말 현재 대여금의 이자 및 원금을 꼐약대로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갑회사가 대여금의 이자와 원금을 계약대로 모두 수취할 것으로 판단하고 대여금을 재무상태표에 보고한다면 대여금이 과대 표시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업은 매 보고기간 말에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를 평가하고, 미래에 수취하지 못할 현금흐름을 추정하여 금융자산을 감액하면..
-
금융자산의 후속측정 PART 2돈이 보이는 회계 2019. 12. 15. 03:04
금융자산의 처분에 대한 추가 논의 (1) FVOCI 선택 금융자산의 처분관련 거래원가 FVOCI 선택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에 대해서 인식한 기타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처분시점에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함으로써 처분손익을 인식하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처분관련 거래원가 200이 발생했따면 회계처리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처분관련 거래원가가 있는 경우 이를 처분대가에 반영하여 처분손익을 인식하므로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한다. 그런데 FVOCI 선택 금융자산의 경우 다음과 같이 처분 직전에 거래원가를 반영하여 공정가치 평가손익을 인식하는 회계처리를 주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즉, 처분직전에 공정가치 평가손익을 인식할 때 거래원가를 반영한 금액으로 기타포괄손익을 인식함으로써 ..
-
금융자산의 후속측정 PART 1돈이 보이는 회계 2019. 12. 13. 03:02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른 공정가치 평가 여부를 중심으로 후속 측정을 요약하면 표 1과 같다. (1) AC 금융자산의 후속 측정 AC 금융자산은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지 않으므로 다음과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이자수익만 인식한다. AC 금융자산을 원금과 동일한 금액으로 취득한 경우에는 유효이자율이 표시이자율과 동일하므로 회계처리에 별다른 문제는 없다. 그러나 AC 금융자산을 원금보다 적은 금액으로 취득한 경우에는 유효이자율이 표시이자율보다 더 높으므로 유효이자와 표시이자의 차이만큼 AC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증가시킨다. 매 보고기간 말에 이와 같이 회계처리하면 만기에 AC 금융자산은 원금과 동일한 금액이 된다. 이와 반대로 AC 금융자산을 원금보다 많은 금액으로 취득한 경우에는 유효이..
-
금융자산의 측정돈이 보이는 회계 2019. 12. 12. 02:57
1. 최초 측정 (1) 공정가치 측정 유형자산이나 무형자산, 재고자산과 같은 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cost)로 측정한다. 이에 반해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일반적으로 거래가격이다. 따라서 거래가격으로 금융상ㅍ무을 최초 인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 거래가격에 금융상품 이외의 대가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거래가격에 금융상품 이외의 대가가 포함되어 있다면 금융상ㅍ무의 공정가치를 측정해야 한다. 무이자로 장기대여할 경우 장기대여금의 공정가치는 비슷한 신용등급을 가진 비슷한금융상품의 시장이자율로 할인한 미래의 모든 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로 측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갑회사가 현금 1억원을 무이자로 장기대여할 경우 시장이자율이 0%가 아닌한..